외부기생충 감염에 의한 고양이 피부병

약물 투여 시 반드시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처방받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
(특히, 강아지용 벼룩 약을 고양이에게 투여할 경우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.)

병변 부위 소독

구충 효과가 있는 바르는 약

먹는 약 또는 주사
(소염제, 항히스타민제)

고양이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예방과 관리가 필수입니다.
마당에서 키우는 고양이 혹은 유기묘를 입양한 경우에는 외부 진드기에 감염되었을 위험이 높기 때문에 아기 고양이라도 9주 령 이상의 고양이는 목욕을 시키고 구충제를 투여해 피부병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고양이 털 내부 살펴보기

잇몸 색이 창백한지 살펴보기

식욕부진이 있는지 살펴보기

집안 청결 유지하기

정기적인 구충제 투여하기

정기적인 목욕, 털 말리기

KR-BRV-241100006